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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5-14 12:0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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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중계그린아파트 경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관계자를 만나 부당해고에 반발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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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고졸 신인투수 이의리의 선발 등판일에 이의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파워볼실시간

KIA는 14일 "이의리가 선발투수로 등판 예정인 오는 18일 광주 SSG랜더스와의 경기를‘의리의리한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우선 입장 관객 1000명(선착순)에게‘의리’ 티셔츠를 나눠준다.티셔츠에는 이의리의 투구 실루엣과 ‘의리’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또한,이날 경기에 한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모든 좌석을 30% 할인 판매하고,이의리마킹 키트도 30% 할인해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IA는 "이밖에‘의리’라는 이름을 가진 팬 가운데 공모를 통해 시구, 시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KIA, 의리의리한데이 실시.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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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곤지암, 곽혜미 기자] 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미라클과 파주 챌린저스의 경기가 14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천 미라클 선발 투수로 나선 이용찬(FA 미계약)이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곤지암,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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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부실에도 사고 12일만 재개 요청
컨테이너 전도 점검 미실시…고용부 불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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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故) 이선호군 부친인 이재훈씨가 12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만공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열린 고(故) 이선호군 대책마련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1.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한 고(故) 이선호씨 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을 받은 원청업체가 안전에 대한 대책 없이 관할 고용지청에 작업 재개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14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원청업체인 `동방`은 지난 4일 고용부에 작업 중지 명령 해제를 요청했다. 지난달 22일 사고 발생 후 12일 만이다.

앞서 고용부 평택지청은 이씨가 300kg 무게의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직후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고용부는 동방에 구두로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는데 이에 대한 해제를 요청한 것이다.

고용부는 사업장의 안전 조치 계획과 사고 방지 대책 부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동방은 하청을 대상으로 안전 책임 조치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는 사고 이후 지난달 26~27일 사고 현장에 대한 감독을 했는데 이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고 판단했다.실시간파워볼

사업장 감독 책임자는 이씨가 사망한 컨테이너 날개 전도 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점검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하청 근로자의 산재 예방을 위한 순회 점검도 이뤄지지 않았고, 낙하물이 떨어질 위험이 있음에도 안전통로도 없었다.

고용부는 감독을 통해 적발한 법 위반 10건에 대해 사법 조치하고, 11건에 대해선 시정지시를 내렸다. 7건에 대해선 총 1억9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아울러 평택항을 포함한 전국 5대 항만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하역 사업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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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트부산 사상최대 VIP 손님 동원
개막 1시간전부터 긴 줄 선 것도 이례적
11억원이 넘는 루치오 폰타나 작품 판매
7억~8억원대 다니엘 리히터 대작도 팔려
독일 페레스 프로젝트는 전시작 완판
아트부산 개막 1시간전부터 줄을 선 VIP.

아트부산 개막 1시간전부터 줄을 선 VIP.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미술품 거래 장터인 제10회 '아트부산' 문을 열자마자 VIP 1만8000명이 들이닥쳤다. 이날 오후 3시 개막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후 2시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 아트부산 사상 가장 많은 VIP가 몰려왔으며 개막 1시간 전부터 줄을 선 것도 처음이다. 아시아 미술 허브 홍콩에서 열린 '아트바젤'이 부산에 재현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역대급 성황이었다.
서울과 대구 큰 손 컬렉터들까지 찾아와 개막 직후부터 억대 작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면서 갤러리 부스 벽면 곳곳에 판매 완료를 알리는 빨간 딱지가 붙었다. 서울옥션 홍콩갤러리 SA+ 부스에서는 11억원이 넘는 아르헨티나 작가 루치오 폰타나 작품과 수억원대 조지 콘도 회화가 판매됐다.

유럽 정상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부스에서는 7억~8억원대 독일 작가 다니엘 리히터 2018년 대작 'Sick music', 6억원대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 작품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35만유로(약 18억5000만원) 짜리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작품 'Die Reihen geschlossen'도 판매 예약자가 나선 상태였다. 금빛 바탕에 거꾸로 서 있는 검은 두 사람을 그린 회화로 이번 아트부산 최고가 출품작이다. 도날드 저드, 요셉 보이스, 로버트 라우센버그 등 세계적 작가들 작품을 관리하는 타데우스 로팍은 한국 판매가 급증해 올해 가을 서울 한남동에 갤러리를 오픈할 예정이다.

아트부산 VIP개막식 전경

아트부산 VIP개막식 전경
독일 베를린 페레스 프로젝트는 수천만~수억원대 전시작 16점을 첫날 모두 판매해 다음날 전시작을 교체해야 했다. 아르헨티나 작가 애드 미놀리티, 페루 출신 파올로 살바도르, 미국 작가 도나 후앙카 등의 개성 강한 작품들로 시선을 끌었다.
국내 갤러리들도 역대급 판매 실적을 올렸다. 국제갤러리는 6억8000만원이 넘는 추상화가 유영국 1978년작 '작품', 단색화 거장 하종현의 3억원대 '접합' 시리즈 2점, 1억5000만원이 넘는 스위스 작가 우고 론디노네 2021년 작품을 비롯해 프랑스 작가 장 미셸 오토니엘, 설치미술가 강서경, 사진가 구본창 작품 등을 팔았다고 밝혔다.

아트앤초이스는 개막하자 마자 이우환 작품 4점과 이강소 작품 1점을 판매했으며 김창열 물방울 회화 구입 문의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서울 청담동 지갤러리는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톰과 제리 등 익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강렬한 반추상화를 선보이는 영국 작가 조지 몰튼 클락 신작 7점을 하루만에 팔았다.

갤러리현대는 내년 뉴욕 구겐하임 전시를 앞둔 신체 드로잉 화가 이건용 전시작 대부분을 팔았으며 실험미술가 이강소 작품도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PKM갤러리도 추상화가 윤형근 작품 3점, 설치미술가 이불 작품 1점 판매가 예약됐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아트부산 전경

아트부산 전경
이례적인 성공에 대해 손영희 아트부산 이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광고 규모를 줄였는데도 VIP 손님들이 많이 몰려온 걸 보니까 미술품에 대한 갈증이 컸던 것 같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명품관에서 쇼핑하는 손님들이 거의 다 온 것 같다"며 "참가 신청 갤러리 중 50여곳을 탈락시켜 전시작 수준을 높였다"고 말했다.
아트부산은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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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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