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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5-13 08:4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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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황 전 대표는 미국방문을 마치고 13일 오후 귀국한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3일,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며 본격적인 정치재개를 선언했다.파워볼게임

황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8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에 도착하도 많이 바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저히 더는 방관하고 있을 자신이 없어 미국행을 선택했다"며 무너진 한미동맹을 추스르기 위해 미국에 왔다면서 머무는 동안 "대한민국에 아직 '동맹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는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정상화 및 현대화'는 물론, 기존의 북핵 안보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백신 확보, (북한)인권문제, 기후 등 포괄적인 문제를 다각적 협의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시대착오적 세계관에 갇힌 운동권 세대의 어설픈 내수용 정치를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도 들었다"고 했다.

이에 황 전 대표는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진정한 의미의 '가치 동맹' 회복과 함께 미래지향의 대한민국을 고민하겠다"며 더 이상 외곽에서 머물지 않고 국민의힘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알렸다.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 당 대표를 지낸 황 전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6월 11일) 앞두고 재등장함에 따라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더욱 복잡하게 됐다.

지난번 원내대표 경선 때 몇 몇 의원들에게 특정후보 지원을 요청한 황 전 대표이기에 이번 당대표 경선때도 일정부분 입김을 불어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황 전 대표는 이를 통해 지지세력을 결집한 뒤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복당을 통해 기회를 잡으려는 홍준표 의원 등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자리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느듯 국민의힘 신주류로 부상한 초재선 의원 중 상당수가 '강경보수 이미지'가 강한 황 전 총리 복귀를 반기지 않고 있어 그의 귀환이 어느정도 파괴력을 발휘할 지는 미지수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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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필승 계투조 운영에 대한 철학과 개편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뉴 페이스' 선발 등판도 예고했다.

롯데는 올 시즌 6회까지 앞서 경기에서 승률 0.769으로 10개 구단 중 꼴찌에 랭크돼 있다. 선발 투수가 호투를 펼친 뒤 필승조에 마운드를 넘겨도 많은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필승조로 활약한 구승민이 올해는 1승 3패 평균자책점 11.57로 부진하고 있고, 박진형(2승 1패 평균자책점 9.39)이 현재 전력에서 빠져있다. 그나마 시즌 초반 최준용이 2승 1패 6홀드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들의 공백을 메웠지만, 최근 어깨 부상을 당했다. 복귀까지는 약 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롯데에는 필승조로 불릴 만한 투수는 16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의 김대우와 12경기에 나서 4세이브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 중인 김원중에 불과한 상황이다. 불펜 투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경기 운영이 쉽지 않다.

서튼 감독은 12일 부산 SSG전에 앞서 "7~9회 나오는 선수가 정해져 있다. 현재는 5명의 투수를 필승조로 생각하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144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3명의 선수로 운영을 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5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튼 감독은 후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김원중이 우리 팀의 마무리 투수다. 남은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대우와 지난 11일 경기에서 9회 등판을 대기하고 있던 구승민은 필승조 합류가 유력하다. 부상으로 이탈한 최준용을 제외하면 진명호와 김건국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필승조 운영에 대한 철학도 명확하다. 상황에 따라 마무리 김원중은 조기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김원중이 9회에 등판하는 것이지만, 때에 따라 가장 강한 상대 타선을 최고의 투수로 막는다는 생각이다.

'루키' 김진욱은 선발로 뛸 전망이고, 허문회 전 감독 시절 롱릴리프로 활용됐던 나균안도 선발 기회를 얻는다. 서튼 감독은 "김진욱은 선발로 생각을 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때가 된다면 선발로 나갈 것이다. 나균안은 비가 오지 않으면 일요일(16일) 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지난해 깜짝 활약을 펼친 이승헌이 제구 불안으로 2군에 내려가면서 5선발이 없는 상황이다. 여러 후보가 있겠지만, 일단은 퓨처스에서 선발로 뛰어온 나균안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테스트를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김진욱, 나균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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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실내 흡연 논란을 일으킨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부산 해운대구에도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임영웅은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이 진행된 서울 마포구 DMC 디지털큐브와 지난해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현장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마포구청에 이어 부산 해운대구에서도 과태료를 부과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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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흡연 논란을 일으킨 가수 임영웅이 마포구청에 이어 부산 해운대구에서도 과태료를 부과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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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해운대구 보건소에 저희가 사용해온 무니코틴 액상에 대해 성분표 등을 첨부해 충실히 소명했다"라며 "관청은 소명한 내용으로 보면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7개월 전에 부산에서 사용한 액상이 현재 소명한 것과 동일하다는 것에 대한 검증이 어렵다는 사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에 정한 과태료 부과의 기준은 사용한 대상물이 담배 또는 니코틴이 함유된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과태료 부과 상황으로 보면 행위 자체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이것이 법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가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뉴에라프로젝트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엔 임영웅의 금연구역 내 실내흡연과 관련해 '니코틴이 없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수 없도록 하는 일명 '임영웅법' 발의를 요청하는 움직임도 있어 눈길을 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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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아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택한 제이미 캐러거의 선택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리버풀 전설인 캐러거는 11일(한국시간) 패널로 활동 중인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잇 풋볼’에서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캐러거는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두고 살라와 손흥민을 고민했다. 그는 친정팀 소속의 살라가 아니라 손흥민을 선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4명을 비롯해 9자리를 맨체스터 출신으로 채운 게리 네빌과 대조됐다.

그는 “득점왕 후보인 살라를 생각했지만, 골과 도움을 봤다.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17골 10도움)는 살라(20골 4도움)보다 앞선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두 선수의 득점 중 페널티킥이 차지하는 비중과 토트넘이 수비적인 전술을 펼쳤던 것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리버풀 팬은 납득하지 못했다. ‘풋볼 런던’은 “캐러거의 선택은 화가 난 리버풀 팬으로부터 한심하다는 딱지가 붙었다. 그러나 리버풀 레전드인 캐러거는 빠르게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 팬은 “올해의 팀에 살라를 포함하지 않은 캐러거의 결정은 정말 한심하다. 라이벌 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쓴다. 어떤 이유로도 이해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캐러거는 해당 팬의 주장을 리트윗한 뒤 통계를 제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살라는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었지만 공격 포인트에선 손흥민이 앞섰다. 평균 공격 포인트 생산 시간도 더 낫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살라가 앞서는 득점에 대해서도 “살라는 페널티킥 골이 6골이나 되지만 손흥민은 1골에 불과하다. 침착해라”라며 묵직한 팩트와 함께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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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미 캐러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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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서 나우뉴스부 기자
송현서 나우뉴스부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이 7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최를 두고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안팎의 여론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최 반대’를 향해 흐르고 있지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최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단순히 올림픽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도쿄올림픽의 개최 경비는 2019년 말 기준 1조 3500억엔(약 14조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올림픽 연기가 결정되면서 대회장 유지 및 고용 기간 연장에 따른 직원 인건비 등에 들어간 2000억엔(약 2조 480억원)과 1만명이 넘는 출전 선수들의 코로나19 검사 및 의료진 확보와 경기장 소독, 직원과 자원봉사자 방역 등을 위한 코로나19 대책 비용 1000억엔(약 1조 240억원) 등 한화로 약 3조 720억원에 달하는 추가 경비가 발생했다.

당초 일본은 추가 경비의 일부를 도쿄올림픽 예상 수입으로 충당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개최가 결정되면서 이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 여기에 대회조직위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올림픽 후원 계약이 어려워지고 올림픽 특수 효과에 따른 관광 수입도 기대할 수 없게 되면서 사실상 ‘적자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와 IOC가 개최를 고집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돈에 있다. 지난 10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IOC 수입의 약 70%는 대회 방영권이 차지하고 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해 뒀지만, 대회가 취소될 경우 보험 보상금으로 방영권료 전액을 커버하기는 어렵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미 한화로 17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은 일본도 물러서기는 쉽지 않다. 중국과의 자존심 싸움 역시 올림픽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내년 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도쿄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마이니치신문은 “도쿄올림픽이 취소되고 베이징동계올림픽이 개최될 경우 일본의 국제적 지위가 떨어지고 정신적 타격이 클 것”이라는 정계 관계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일본 TBS 방송이 지난 7~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65%가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재연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일본 밖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쏟아진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18일 올림픽이 전 세계의 ‘대형 감염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고,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5일 인터넷판 칼럼 기사를 통해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를 치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나드는 일본에서는 스가 내각이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올림픽 개최가 무산될 경우 경제적 손실까지 더해져 책임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역사상 최악의 팬데믹을 지나고 있는 현재 일본 정부가 해야 할 고민은 적자를 줄이는 방법이 아니라 코로나 확산을 막는 동시에 올릭픽을 바라보며 4년이 넘도록 땀흘려 온 선수들을 위로하는 방법이 아닐까.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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