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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5-10 14:4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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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기간 내 아파트 거래.."위법성은 아직 확인 안돼"
국방부 [국방부 제공]

국방부 [국방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군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의심거래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전수 조사 결과, 21명에 대해 정밀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늦게 제출한 9명을 제외한 대상자 3천69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며 "21명을 일단 추렸고, 이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거래 목적과 위법성 등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금주 중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명은 국방부가 조사 대상으로 잡은 기간 아파트를 거래한 내역이 확인됐다. 전수조사 대상자 중 토지 거래는 한 건도 없었다고 부 대변인은 덧붙였다.

다만 "21명의 위법성·불법성이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국방부 관계자는 전했다.

국방부는 21명을 포함한 3천695명 전원에 대한 조사자료도 수사단에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 3월 국방시설본부에 근무하는 군무원이 군 내부 정보를 사전에 알고 토지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내부정보를 이용한 위법 거래를 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 대상지는 정부 택지개발지구 8개소, 부대개편을 포함한 군사시설 52개소 등 총 60개소로, 사업 고시 날짜를 기준으로 5년 이전부터 해당 업무를 담당한 현역 군인과 군무원들의 개인정보활용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파워볼게임

특별수사본부는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위법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추가 조사 및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직원들의 가족에 대해서는 확인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전역자들도 조사 대상에서 빠져 '반쪽' 조사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지나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지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요"라며 영어로 장문을 올렸다.

지나는 어머니를 "가장 아름답고 강한 여자"라고 언급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나는 "무슨 일이 있든, 나에 대해 어떤 얘기가 있든 당신은 항상 바위처럼 내 곁에 서 있었고, 아무도 날 믿지 않았을 때도 나를 믿어줬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나를, 인생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당신은 항상 날 항상 잡아줬다. 당신은 내가 더 오래 버틸 목적을 줬다. 더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 더 강해지기 위해, 나아지기 위해 당신은 내게 안팎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라고 덧붙였다.

지나는 "우리는 함께 울고 웃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배워가요. 함께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가고 함께 사랑하고 나아가요. 엄마를 많이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길"이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지나는 부모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2010년 가수로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탑 걸(Top Girl)' 등을 발매하며 사랑 받았다.

그러나 2015년 주식 투자자를 포함한 2명과 3차례 성관계를 맺고 약 4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를 받았다.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반박했으나 이듬해 5월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지나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둠은 빛(밝음)을 파괴하지 않는다. 어둠은 어둠일 뿐이다(어둠을 정의한다). 어둠 속에 우리의 즐거움을 드리우는(던지는) 것은 어둠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이라며 브렌 브라운 작가의 책 '불완전함의 선물'(The Gifts of Imperfection) 속의 한 구절을 적기도 했다.홀짝게임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지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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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이지만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의지는 굽히지 않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0일 여론조사 결과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취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59%로 나타나 "개최해야 한다"는 39%의 의견을 압도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7~9일 사흘 동안 요미우리가 조사한 결과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 중에는 '관중을 제한해서" 개최하자는 의견이 16%, "무관중"이 23%였다.

또 개최도시인 도쿄도에서는 61%가 반대의견을 보였으며 특히 비상 사태가 선언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올림픽 취소" 의견이 64%까지 오른 것으로 드러나 코로나19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다.

일본은 현재 64만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하루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섰는데 도쿄에서만 1000명 이상이 새롭게 감염된 것으로 나왔다. 이에 일본은 지난달 25일 도쿄도를 비롯해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6개 지역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지난 9일 열린 올림픽 육상 테스트 대회가 열린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 앞에서는 시민단체 100여명이 집결해 도쿄올림픽을 '코로나 올림픽', '살인 올림픽'이라고 시위에 나섰고 "올림픽 개최 반대", "성황 봉송 릴레이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지난 7일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인 호주 출신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은 시드니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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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선예가 예쁜 세 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피 마더스 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현재 거주 중인 캐나다 자택에서 세 딸과 함게 소파 위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행복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선예는 절친인 가수 조권과 새 디지털 싱글 ‘첫 페이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5월 9일 일요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R 경남FC 원정경기에서 2-0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다시 2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문은 박준혁이 지키고 장순혁, 장성록(U22), 박찬용이 쓰리백, 양 윙백에는 올렉과 김태현이 선발 출전했다. 중원에는 김현욱과 이후권, 박희성이, 이종호와 사무엘이 투톱으로 출전했다. 전남은 수비 시에 장성록이 스위퍼, 박희성이 미드필더, 공격 시에는 각각 수비형 미드필더와 우측 윙포워드 위치로 이동하며 공수 전환에 따라 3-5-2와 4-3-3, 2가지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이에 맞서는 홈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GK 손정현, DF 유지훈, 김영찬, 이광선, 김주환, MF 황일수, 채광훈, 김동진, 백성동, FW 이정협, 에르난데스가 출전했다.

전반은 홈팀인 경남이 압도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12분 박준혁의 골킥 실수로 인해 장순혁이 볼을 잡은 에르난데스에게 고의적인 파울을 하며 경고를 받았다. 동일선상에 있던 올렉이 없었다면 퇴장까지도 가능한 장면이었다. 전반 26분까지 경남이 슈팅을 7개 기록하는 동안 전남은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8분 전남의 첫 슈팅이 나왔다. 경남 GK 손정현의 킥 미스를 이후권이 사무엘에게 원터치로 연결했고, 사무엘이 드리블 후 때린 슈팅이 아쉽게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의 발에 맞고 나갔다.

전반 33분 또 다시 박준혁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골킥을 차면서 미끄러졌고 공이 몸에 2번 이상 터치되며 간접 프리킥을 허용했다. 골문 바로 앞에서의 프리킥은 다행히 이종호가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을 주고 받으며 몇차례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없이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장성록을 빼고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4-2-4 포메이션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후반 6분,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왼쪽에서 김현욱이 올린 코너킥을 박찬용이 머리로 날카롭게 돌려놓은 슛을 경남 GK 손정현이 쳐냈지만, 이 볼을 장순혁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장순혁은 10R 대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경남은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해 후반 11분 황일수, 후반 13분 유지훈을 빼고 고경민과 장혁진을 차례로 투입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 경남은 후반 24분 이정협을 빼고 윤주태를 넣으며 공격진에 또 한번 변화를 가져갔다. 이에 전남도 후반 27분 박희성, 후반 30분 이종호를 빼고 알렉스와 황기욱을 교체 투입하며 다시 밸런스를 잡았다.

전남은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반면, 경남은 동점골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잦은 패스미스로 인해 찬스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40분 장순혁이 공중볼을 위해 점프할 때 경남 김동진이 함께 경합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등을 들이밀었다. 처음에는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지만 온필드 VAR 판독 후 PK를 선언, 후반 46분 발로텔리가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2-0으로 종료했다.

홈에서 FC안양에게 0-1로 진 후 열린 대전-경남 원정 2연전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남은 5/17(월) 19:30 안산그리너스, 5/23(일) 16:00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2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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