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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5-04 17:5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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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이 데뷔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이영빈이 데뷔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포스트 오지환'으로 꼽히는 신인 내야수 이영빈(19)을 콜업했다.

LG는 4일 1군 엔트리에 이영빈을 등록했다. 지난 3일 투수 이상영을 말소하면서 엔트리에 한 자리가 비어있었다.

LG 신인 선수가 올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은 투수 김진수(3경기 평균자책점 3.86)에 이어 이영빈이 2번째다.

세광고를 졸업한 이영빈은 야구인 2세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한화 이글스,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이민호의 아들이다.

2021년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LG에 지명됐고, 신인 중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촉망받는 유망주다.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 타율 0.341(44타수 15안타) 1홈런 12타점 9득점 OPS 0.906를 기록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투수 남재현을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남재현은 지난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군 선수단에 합류해 KBO리그 2경기에 나갔다. 4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으나 사흘 뒤 SSG 랜더스전에서 3⅔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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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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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우리 오늘밤 12시 안에 무조건 끝내야 해 ㅋㅋㅋㅋㅋ #가내수공업#핸드메이드#허리못폄주의#언니네집#같은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부엌에 자리잡고 앉아 포장봉투에 라벨지를 붙이고 있다. 테이블 위에 한가득 쌓여있는 동일한 물품들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파이팅", "누구 선물이에요?", "날 새워야겠네요", "방석이라도 깔고 하세요" 등 안혜경을 살뜰히 챙겼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발을 디뎠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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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4일 피츠버그전에서 멋진 수비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4일 피츠버그전에서 멋진 수비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공격과 수비에서 중요한 순간 활약했다.

김하성은 4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실점을 막는 결정적인 수비를 뽐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도 뽑았다.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짜릿하게 이겼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0.216에서 0.222로 올렸다.

김하성은 4월 29일 이후 5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미겔 디아즈가 2회초 2사 후 갑자기 흔들렸다. 그레고리 플랑코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플랑코가 2루 도루를 시도할 때 포수의 송구 실책이 겹쳤다. 졸지에 2사 3루에 몰렸다. 다음 타자 케빈 뉴먼에게도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 3루에 마이클 페레즈를 상대했다. 페레즈가 친 타구는 1-2루 사이로 총알처럼 날아갔다. 그대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유격수 출신 2루수 김하성의 수비 범위는 넓었다. 김하성은 재빠른 반응속도를 뽐내며 타구에 접근했다. 몸을 날리면서 왼팔을 쭉 뻗었다. 안정적으로 포구한 김하성은 곧바로 일어났다. 1루에 정확한 송구까지 마치면서 이닝의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디아즈도 크게 기뻐했다. 김하성의 수비를 손으로 가리키며 주먹으로 자신의 가슴을 두드려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점을 면한 샌디에이고 더그아웃도 김하성을 박수로 맞이했다.

이 1점은 컸다. 피츠버그 선발투수 타일러 앤더슨은 6회까지 샌디에이고 타선을 노히트로 봉쇄했다. 샌디에이고가 선취점을 내줬다면 경기를 그대로 내줄 흐름이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수비 덕분에 6회까지 0-0으로 버텼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앤더슨을 결국 무너뜨렸다.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가 볼넷을 골랐다. 윌 마이어스가 우전안타를 쳤다. 무사 1, 3루에서 토미 팜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랐다. 마이어스도 태그업, 2루까지 갔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2사 2루에서 오스틴 놀라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렸다. 마이어스도 득점했다. 2-0으로 달아났다.

2사 2루에서 김하성이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하성은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2사 1, 3루를 만들며 빅이닝 징검다리를 놓는 듯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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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게티이미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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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던 여성을 공격해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돼 안락사시킨 흑곰 세 마리의 배를 갈랐더니 정말로 두 마리의 주검에서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발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9세의 이 여성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콜로라도 남서부 듀랑고 북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의 시신은 물어 뜯겨 훼손돼 있었고, 당국은 현장에서 발견된 곰의 털 때문에 희귀 곰의 공격을 의심했다. 개들이 근처에서 여성을 공격한 것으로 의심되는 10살 된 어미 흑곰과 두살배기 새끼 두 마리를 발견했다. 또 누군가를 공격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세 마리 모두 안락사시켰다.

콜로라도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보호국(CPW)의 앤 와일라이트는 2일(이하 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어미곰과 새끼곰 한 마리의 뱃속에서 사람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CPW의 지역 매니저 코리 칙은 “(곰들의) 공격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이 불행한 사건에 대해 (희생된) 여성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미곰이 새끼들에게 인간은 두려워하거나 피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먹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숨진 여성의 남자친구에 따르면, 자신이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쯤 집에 돌아왔더니 반려견 두 마리만 집에 돌아왔을 뿐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를 찾아나선 그는 한 시간 뒤 듀랑고 북쪽 트림블 부근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해 911에 신고했다. 여성에 대한 부검은 4일 실시될 계획이다.

콜로라도주에서는 지난 2009년 8월 오우레이 부근에서 74세 여성이 179㎏의 수컷 흑곰 공격을 받아 숨진 것이 곰에게 인명 피해를 당한 마지막 사건이었다.

이 주에는 흑곰이 1만 7000∼2만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흑곰은 대개 사람을 피하고, 위험상황에선 도망가는 게 본능이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드물지만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 쉽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미네소타주 자원부에서 근무한 곰 연구자 데이브 가셸리스는 ABC 방송에 반려견과 곰이 대치할 때 견주가 개입하려다가 다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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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가수 임영웅이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임영웅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5월 4일 뉴스엔에 "오늘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며 임영웅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4월 초 임영웅은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왼쪽 발목 주위 인대가 늘어났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일주일 정도 반깁스 상태를 유지했다 보호대 착용으로 대체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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