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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전후 작성일21-05-03 16:3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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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좌절 안 해".. 설기현 감독 웃게 한 성과, 바로 역전승





(베스트 일레븐)

설기현 경남 FC 감독은 김천 상무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의 근성 어린 플레이에 매우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근성이 향후 경기에서도 나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설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지난 2일 오후 2시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 김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경남은 전반 45분 문창진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30분 에르난데스, 후반 43분 백성동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고 적지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시즌 첫 연승에, 이번 시즌 처음 만들어 낸 역전승이라는 점에서 경남 처지에서는 사기가 오를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4월에 다소 침체된 행보를 보였던 설 감독에게도 현재 팀의 2연승은 반갑다.

설 감독은 <베스트 일레븐>과 인터뷰에서 “어쨌든 결과가 나와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물론 확 더 좋아진다거나 변화가 크게 생길 건 없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점점 더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향후에도 서울 이랜드·전남 드래곤즈·FC 안양 등 쉽지 않은 팀과 상대하는데, 이 경기들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라고 김천전 승리에 의미를 뒀다.

무엇보다 역전승이라는 점은 설 감독을 기쁘게 한다. 2021시즌 내내 경남은 선실점하면 전세를 뒤집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김천전에서도 그런 흐름으로 빠질 수 있을 것처럼 여겨졌는데, 백성동의 역전골로 짜릿한 ‘극장승’을 연출했다.

설 감독은 이제 선수들이 더 큰 의욕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설 감독은 “올해는 실점하면 지는 결과로 굳어졌었다. 어제도 전반 막판에 실점하면서 이대로 지는 게 아닌가 나 역시 걱정하게 됐다”라고 운을 뗀 후, “그렇지만 역전승, 심지어 강팀인 김천을 상대로 역전승을 해냈다. 선수들이 이제 실점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의욕을 가질 수 있다. 예상치 않은 실점을 내주더라도 뒤집을 수 있다는 걸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오는 5일 오후 4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예정된 K리그2 10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한다. 설 감독은 이 여세를 다가오는 서울 이랜드전에도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설 감독은 “지난해부터 좋지 못한 결과를 얻고 있다. 서울 이랜드에 다소 약하다”라고 지난전적을 돌아본 후, “원정이라 더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심리적으로 더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졌다고 본다. 특히 당일 컨디션과 승부욕이 중요할 거라 본다. 이 경기에서 결과를 가져온다면 정말 분위기를 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경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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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지의 만두랑'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지성, 김민지가 가훈을 정하기 위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는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우리집 가훈정하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나란히 앉은 김민지와 박지성은 인사를 나눴다. 김민지는 예전 육아 태도에 대해 상담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가정에 맞는 행복론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당시 들었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것이 가훈이랑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 정말 우리 가훈을 정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면서 콘텐츠를 생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가훈을 정하며 김민지는 박지성에게 "집에서 반복해서 들었던 또는 부모님이 강조하셨던 말이 있습니까?"라고 먼저 물었다. 하지만 박지성은 "기억이 안 나요" "집에 자주 들어간 기억이 별로 없어서"라고 답해 김민지는 웃음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좌우명은 기억이 난다"라면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가 그것이었다고 말했다. 박지성이 이를 중학교 때 정한 좌우명이라고 하자 김민지는 "너무 귀엽다. 어린 박지성이 되뇌었을 걸 생각하면 너무 귀엽네요"라면서 애틋하게 박지성을 바라봤다.

김민지가 이 말은 정말 훌륭한 말이다 느꼈던 게 있는지 묻자 박지성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장 충격적인 말은 당신이 한 말이었어요. 난 그렇게까지 머리를 띵한 적은 없어서. 그 말이 모든 말을 다 지워버렸어"라고 답하며 웃었다. 김민지는 "나 자신과 싸워도 어차피 이기는 건 나인데"가 박지성을 충격받게 만든 말이라고 하자 박지성은 "그건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방향하고는 전혀 대치되는 말이었는데"라면서 신선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민지는 거들어 "자 박지성 씨 그동안 오랜 시간 싸워 왔던 자신에게 사과하세요"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말이 "이 방법만이 최선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가훈을 정하는 일도 결국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서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뭘 한다는 게 이상하긴 해"라면서 생각을 말했다. 이를 김민지가 다시 한번 정리하자 박지성은 "말 잘하네"라면서 칭찬했다. 그러자 김민지는 박지성에게 "축구 잘하세요?"라는 비슷한 느낌의 질문을 하며 웃었다.

김민지는 아이들이 "아빠 행복이 뭐야?"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 거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박지성은 "기분이 좋은 편안한 상태"라고 답했고 김민지 역시 "나도 비슷해"라며 공감했다. 박지성에게 김민지는 축구를 할 때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했는지 물었다. 박지성은 "마음이 편할 때가 있고 안 편할 때가 있는데 행복을 느낄 때는 마음이 편한 상태였지"라고 답했다.

박지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라는 말이 앞에 들어갔으면 한다며 "가치관이 확립돼야 흔들리지 않으니까"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김민지는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말을 조금 쉽게 풀어 '바른 생각'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꿨다.

이어 김민지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었다며 "그 말은 누구나 다 생각해야 하는 말인 거 같아. 그런데 그거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라고 했다.파워볼게임

이들은 지금까지 나온 말들을 종합해 문장을 정리해서 가훈을 "바른 생각으로 나를 사랑하며"로 정했다. 그리곤 미래에 해당 영상을 볼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80년대 '뽀통령' 김병조, 이용식이 30년 만에 재회한다.

5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년대 아이들의 '뽀통령'으로 불린, '뽀뽀뽀'의 '뽀병이-뽀식이' 콤비 개그맨 김병조와 이용식이 30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980년대 아침마다 아이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한 두 사람이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뽀뽀뽀'의 '뽀병이-뽀식이' 콤비, 김병조와 이용식이다. 이들은 아이들의 사랑은 물론, 유행어와 재치있는 개그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 두 사람이 30년의 세월을 넘어 에서 다시 만난다.

김병조는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일요일 밤의 대행진'의 간판스타이자, 모든 국민이 따라한 유행어 제조기였다. 친근하고 바른 이미지로 80년대 당시 'CF의 제왕'이었지만, 언젠가부터 화면에서 좀처럼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병조는 훈장님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학자의 길을 걸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특임 교수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또한 콩트면 콩트, 입담이면 입담, 재치 있는 개그로 당대 최고의 코미디 스타였던 이용식은 '뽀병이-뽀식이' 콤비로 아이들의 뽀통령 이후에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으며 활동 중이다.

그런 두 사람이 오늘 방송에서 30년 만에 만나 눈시울을 붉히며 여전히 견고한 우정을 보여준다. 김병조와 이용식은 세월이 흘러 변한 서로의 모습을 보며, 황금기를 같이 보낸 젊은 날을 떠올린다. 어느덧 일흔의 문턱을 넘고 있는 '뽀병이'와 '뽀식이'가 '뽀뽀뽀'를 언급하며 당시 추억을 곱씹었다. 이용식은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하듯 김병조에게 특별한 부탁을 건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끈끈한 믿음을 보여준다.

한편, 아픔까지 똑같이 겪고 있는 두 사람의 '평행이론' 인생길도 살펴본다. '중심성 망막 출혈'로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은 김병조와 '망막혈관폐쇄증'으로 역시 한 쪽 시력을 잃은 이용식은 아픈 사연까지 똑 닮았다. 이용식은 "눈 하나까지도 서로가 아프고 그런 걸 보면 운명이 (신기하다)... 서로가 같은 프로그램을 오래 하고 모든 게 비슷한데, 아픈 것도 똑같으니까 (참 신기하다)"라며,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걸으며 또 한 번 인생길에서 조우한 자세한 사연도 공개된다. 3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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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 대유행]세계무역기구-미국 곧 논의 예정..백신 원료 공급도 함께 해결돼야
미국, 2001년 독일 바이엘에 이 권리 동원 압박해 가격 인하 유도
미국이 곧 세계무역기구(WTO)와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 효력 일시 정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미 화이자의 백신.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이 곧 세계무역기구(WTO)와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 효력 일시 정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미 화이자의 백신. 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지식재산권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세계무역기구(WTO)와 곧 논의하기로 했다. 두 쪽이 합의에 도달하면, 세계무역기구의 ‘무역 관련 지재권에 관한 협정’(TRIPS)에 명시되어 있지만, 사문화되다시피한 특허 효력 일시 정지(강제실시권)가 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차원에서 시행될 전망이다.

백신 지재권의 효력이 중단하면, 생산 능력이 있는 제약업체는 누구나 백신을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의 원료 공급 문제도 함께 해결되어야 할 과제다.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은 2일(현지시각) <시비에스>(CBS)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다음주 세계무역기구에 가서 어떻게 백신을 더 널리 배분하고 허가하며 공유할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인 실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며칠 내로 미 정부에서 추가로 밝힐 게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세계무역기구는 오는 5~6일 일반이사회를 열어 백신 지재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은 인도 등의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하는 가운데 백신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제약사들의 백신 기술 지재권 보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라는 국제 사회와 보건 전문가들의 요구를 받아왔다. 최근 타이 대표는 화이자, 노바백스 등 제약사 경영진을 만나 지재권 면제 문제를 논의했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재권 면제도 백신 공급 증대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도 타이 대표와 지재권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재권 면제는 제약사들이 반대하고 있고, 미 정부 안에서도 찬반이 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 미 진보 정치인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은 이날 <엔비시>(NBC) 방송 인터뷰에서, 부자 나라들은 코로나19에서 회복 중인데 빈국들이 감염 대폭 증가를 겪고 있는 것은 “도덕적으로 불쾌한 일”이라며 세계무역기구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지재권을 포기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무역기구의 지재권 협정은 국가비상사태나 긴급상황, 공공의 비영리목적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각국 정부가 특허권자의 동의 없이 특허 사용 허가를 내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협정 가입국은 다른 나라의 동의 없이 조처를 취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미국과의 마찰 등을 의식해 쉽게 행동에 나서지 못한다.

백신 특허 효력 중지 요구는 지난해 10월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무역기구에 처음 제안했고, 60여개국이 이를 지지한 바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등 정치인과 노벨상 수상자 등 175명도 이를 지지하는 편지를 조 바이든 대통령에 보냈다. 이 편지에 서명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 컬럼비아대학 교수는 “긴급 상황에서 특허의 효력을 중단할 수 있다는 원칙은 국제 사회가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독일 바이엘사의 탄저균 치료용 항생제 값이 너무 비싸다며 관련 특허에 대해 강제실시권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해, 바이엘의 가격 인하를 유도한 바 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신기섭 선임기자 mari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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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개월 만에 상봉한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데이트에 앞서 무결점 명품 몸매를 뽐내며 둘만의 패션쇼를 열었다. 특히 '원조 콜라병 몸매'로 유명한 김성은은 몸매가 돋보이는 핏을 선보이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아이 셋을 낳았는데 더 날씬해졌다", "저런 애 엄마가 어디 있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정조국 또한 186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마치 모델 같은 슈트 핏을 선보였다. 이에 김성은은 심쿵한 눈빛으로 남편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데. '8등신 비주얼 부부'의 데이트룩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선 부부는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하던 시절 데이트를 하다가 열애가 발각된 곳이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결혼 13년 차 답지 않게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정조국은 연애 당시 "헤어지려고 했었다"고 돌발 발언을 해 분위기가 180도 반전됐다. 충격에 빠진 김성은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는데. 13년 만에 밝혀지는 정조국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은♥정조국 부부와 삼 남매가 가족 단합회에 나섰다. 정조국은 아이 셋을 동시에 살뜰히 살피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유소년 축구팀으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태하가 축구를 시작하자 정조국은 한 치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엄격함을 드러내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게다가 "아들 태하가 지금이라도 축구를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부모가 냉정해야 된다. 나 같아도 그럴 것 같다"라며 정조국 편에서 깊은 공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정조국이 아들 태하에게 독설을 한 뒤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3일 밤 10시 15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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